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카데미 최약체는 마족 한정 먼치킨이 되었다/등장인물 (문단 편집) === 에펠토 황실 → 에펠토 왕실 === * '''카를로스 폰 카이로스 에펠토''' 제르베르 황국의 황제. 그럭저럭 유능한 군주로 평화를 사랑한다고 한다. 중증의 딸바보다. 빙제 아이작과 회의를 나눈 이후 화이트가 아이작과 굉장히 가까운 사이이며[* 황후가 화이트에게 건네주었고 화이트가 소중히 여기던 회중시계를 건네주었으며, 화이트의 오해로 인해 아이작이 떠날거라고 생각해 그를 껴안으며 안보낼거라고 고집부리는 것을 아이작이 막지 않은 것 등등...] 심지어 예비 사위가 될 낌새가 보이자 빙제가 본인의 사위라는 사실에 씩 웃기도 한다.[* 이에 독자들에게 순식간에 개그캐로 전락했다. --아 ㅋㅋ 빙제가 사위면 그럴만 하지 ㅋㅋ--] 악신 토벌전 이후 인류의 구원자이자 최강자인 아이작에게 황제의 칭호를 넘겨줬다. --이때 원하는 보상 중 하나로 화이트를 예시로 든 건 덤.-- --??? : 가령 내 자식이라던가, 내 다섯 번째 딸이라든가, 스노우화이트라든가.-- * '''그림하일드''' 스노우화이트 폰 카이로스 에펠토의 어머니. 작중 시점에선 이미 고인으로 마족 메피스토와 계약하여 세계 최고의 미모를 손에 넣었으며, 그 미모 덕분에 황제의 연심을 사 황후가 되었다. 그러나 자신보다 자기 딸이 더 예쁘다는 사실에 질투심을 느끼고 화이트를 죽이기 위해 여러 번에 암살 시도를 했으나 실패했다. 이후 화이트에게 죽음보다 더 끔찍한 최후를 안겨주기 위해 메피스토와 다시 한 번 계약을 맺고 무저갱이 봉인되어 있는 회중시계를 화이트에게 선물해줬다. 그러나 이 사실은 들켜 황족 암살 미수로 불에 달군 쇠구두를 신고 춤사위를 벌이는 처벌을 받은 뒤 처형당했다. 악신 토벌전에서 메피스토에 의해 좀비로 부활했다. 이후 화이트를 상대했으나 요정의 힘을 각성한 화이트를 이기지 못하고 '''우리 아가'''라는 유언과 함께 시체조차 남기지 못한 채 소멸당했다. 그리고 이때 '''스노우화이트를 사랑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화이트를 임신한 황후는 처음으로 아름다움 이외의 보물을 가졌다고 여길 정도로 기뻐해서 딸에게 백설이란 이름까지 지어줬으나 메피스토의 수작[* 말하는 거울을 통해 미모를 향한 집착을 쌓아올렸으며, 계약자의 악의를 차오르게 해서 그 질투심을 증폭시켰다. 앨리스조차 저항할 수 없던 능력을 미모를 탐내던 평범한 여인이 저항할 리가 없었다고.]으로 인해 딸을 질투하게 된 것이다. * '''<순백의 황녀> [[스노우화이트 폰 카이로스 에펠토]]''' 제르베르 황국의 제5황녀. 자세한 내용은 [[스노우화이트 폰 카이로스 에펠토|문서]]를 참고. * '''샤를로트''' 제르베르 황국의 마법 권위자 1위인 대마법사. * '''조한나 칼릭스''' 황실 마탑의 마탑주. 새하얀 머리칼을 길게 늘어뜨린 노년의 여성 마법사로 로얄 가드인 자큘 칼릭스와는 혈연관계인 것으로 추정된다. 헤겔 마탑주인 아리아를 의심하고 있으나, 물증이 없을 뿐더러 무려 빙제의 보호를 받고 있는 인물이기에 의심만 하고 있으며 빙제인 아이작을 주시하는 중이다. * '''자큘 칼릭스''' >레벨 : 178 >종족 : 인간 >속성 : 바람, 불 로얄 가드의 일원. 앨리스의 신변 문제를 두고 빙제가 된 아이작과 대립하였다. 허나 로열 가드라고 해도 어디까지나 일개 군인의 신분인 자큘이 무려 빙제를 상대로 선을 넘으려 하자 황제에게 제지당하는 등 상당히 비호감으로 찍혔다. 본인 왈, 앨리스의 신변을 위해서라면 아이작을 상대로 무력 행위를 감수하겠다고... * '''메를린 아스트레앙''' 그리폰 기사단의 부단장이자 화이트의 호위기사. 자세한 내용은 [[#s-3.3|문단]]을 참고. * '''마그리오 할펜트''' 펜리르 기사단의 부단장.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